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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에 대한 쉽고 간단한 요약

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밴드입니다. 멤버는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존 레논, 링고 스타 이렇게 4명이 있습니다. 모두 리버풀 노동자 출신으로 태어났습니다. 1962년에 음반을 발매하고 영국에서 인기 있는 록 밴드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1964년 미국에서도 대박이 나게 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됩니다. 비틀즈는 록 기반이지만 굉장히 자유롭고 유연한 음악의 구성과 형식을 추구했습니다. 실제로 노래를 들어보면 다양한 시도를 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대표곡은 너무나도 많은데 그중에서 <Hey Jude>, <Let It Be>, <Yesterday>, <I Want to hold your hand>등등 무수히 많은 명곡을 발매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활동하진 않았습니다. 1966년엔 마지막 공연을 했습니다. 대중들의 너무나도 큰 관심이 부담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971년에 해체를 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오랜 활동은 안 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앨범 판매량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요소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비틀즈에 대해 조금만 더 깊게 알아보기

조금만 더 깊게 알아보는 것도 사실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틀즈는 록 음악을 하는 밴드입니다. 모두 노동자 집안 출신으로 넷 다 그룹을 결성하기 전에 다른 그룹에서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처음에 1956년 폴 매카트니와 존 레논이 만났고 1957년 해리슨이 가담했습니다. 1960년 비틀즈란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1960년엔 다른 멤버가 더 있었으나 생략하겠습니다. 그 후 1962년 다른 멤버가 빠지고 링고 스타가 들어오게 됩니다. 1962년 음반 계약을 맺고 앨범을 발매했고 크게 히트하게 되면서 영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1964년엔 1962년에 발매된 앨범들이 미국에서도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게 됩니다. 미국 티비에도 출연하게 되면서 더욱더 인지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비틀즈는 빌 헤일리,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폴 매카트니와 존 레논의 특유의 음악 감성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비틀즈는 단순하면서 서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동시에 다양한 음악 구성과 형식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게 보입니다. 이런 요소의 결합은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결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대영제국 훈장까지 수여하게 됩니다. 비틀즈 음악은 모든 싱글과 앨범이 100만 장 이상 판매가 되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팔았습니다. 사람마다 다 의견이 다르지만 총 7억에서 10억 장 사이라고 합니다. 확실한 통계는 없으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자유로운 음악은 <Yesterday>의 발라드 느낌, <Paperback Writer>, <Yellow Submarine>의 다양한 리듬 요소나 동요 같은 분위기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대표곡이 많은데 검색하셔서 이것저것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966년 마지막 공연을 가졌습니다. 대중들의 큰 관심이 오히려 부담이 되어버릴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공연 이후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1967년 앨범은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발표했고 명반이란 말이 가장 많이 붙은 앨범 중 하나입니다. 그들의 실험적인 음악은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현대 대중음악의 시작을 알렸고 가장 성공한 밴드라고 합니다. 1971년 해체 이후 폴 매카트니는 따로 그룹 활동을 했습니다. 나머지 해리슨과 존레논, 링고 스타는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곤 합니다만 다들 개인적으로 활동을 합니다. 링고 스타는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컨트리 음악에서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레논 또한 활동을 하다가 1980년 뉴욕에서 암살당합니다. 조지 해리슨은 2001년 폐암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2021년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만이 살아계십니다. 폴 매카트니는 옛날에 내한을 왔었습니다. 제발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떼창 연습 열심히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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