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래방 신나는 노래 추천 남자

안녕하세요. 노래방 신나는 노래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남자부터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처음은 노라조의 <사이다>입니다. 꽉 막힌 감정을 뻥 뚫어줄 신나는 노래입니다. 이혁님께서 나가고 새로운 멤버와 불렀던 곡입니다. 언제나 이런 즐겁고 유쾌한 콘셉트를 하는 노라조 님이 노래방의 신나는 곡을 많이 담당하셨습니다. 노라조의 <야생마>, <카레>, <포장마차> 등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박군의 <한잔해>입니다. 성인가요, 트로트로 반복성 있는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가사로 노래방 분위기를 띄우기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 (feat.김창렬)>입니다. 발라드 황제가 신나고 맛깔난 댄스곡으로 나온 곡입니다. 귀에 꽂히는 신스 멜로디와 고소한 임창정 님의 뽕 맛 가득 넣은 가사 멜로디는 노래방에서 아주 신나는 곡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울랄라 세션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처음에 조용한 분위기로 실망하시고 노래를 끈다면 후회하실 겁니다. 그 뒤의 신나는 분위기는 굉장히 남다릅니다. 강철 성대가 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만 진이 빠지는 열창으로 분위기를 그야말로 최고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마미손 <소년점프>입니다. 랩을 하실 줄 아신다면 또는 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재미있는 대사 부분과 강렬한 하이라이트, 시원하고 개그 틱 하며 직설적인 벌스 부분으로 빠질 것 하나 없이 신나게 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옛날 곡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있습니다. 아주 빠른 템포의 곡으로 쉴틈없이 가사가 나옵니다. 이 시절에 즐긴 분들도 좋지만 오히려 어린 사람들이 불러주면 더 재미가 있을 듯합니다. 다음은 싸이의 <챔피언>입니다. 2002년 월드컵으로 히트한 이 곡은 싸이의 대표곡중 하나로 분위기 띄울 때 참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춤이라도 좋으니 간주 부분에 리듬을 타 준다면 훨씬 신이 나실 겁니다. 다음은 슈퍼 주니어 T의 <로꾸꺼!!!>입니다. 가사 대부분이 그대로, 반대로 말해도 똑같습니다. 예를 들면 수박이박수, 다시 합창합시다, 아좋다좋아 등등이 있겠습니다. 재미있는 가사와 떼창이 되는 듯한 후렴은 신나는 느낌을 받기에 아주 충분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방 남자 신나는 곡 남자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아이돌

좀 더 아이돌을 찾아보자면 2PM의 <10점 만점의 10점>, 빅뱅 <붉은노을>,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FIRE)>, 블락비 <HER>, 싸이의 <New Face>, 좀 재미있는 구성이 좋다면 동방신기의 <Rising Sun (순수)>가 있고 동방신기 곡으로 <왜 (Keep Your Head down)>, <풍선>등이 있습니다. 대성의 <날 봐, 귀순>, 빅뱅의 <마지막 인사>, <FANTASTIC BABY>, <맨 정신>, 인피니트의 <내꺼 하자>, 비스트 <Shock>,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등등이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음에 시리즈로 나눠서 집중적으로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노래방 남자 신나는 곡 남자 90년대 2000년대 초

다시 돌아와서 2000년대, 1990년대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먼저 DJ DOC의 <Doc와 춤을>입니다. 시대를 앞선 개방적인 가사들이 녹아있는 곡이며 중간중간 확확 바뀌는 음색은 즐거움을 더해줄 겁니다. 전체적으로 추천을 다 해드리겠습니다. DJ DOC의 <여름이야기>, <겨울이야기>, <머피의 법칙>이 있으며 H.O.T의 <행복>, 김성재의 <말하자면>, 룰라의 <3!4!>, <연인>, <날개 잃은 천사>가 있으며 박진영의 <Honey>, <그녀는 예뻤다>, <날 떠나지마>, 벅의 <맨발의 청춘>, 쿨의 <애상>, <해변의 여인>, <운명>,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 터보의 <회상 (December)>, <Twist King>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지만 또 너무 많으면 혼잡하기 때문에 다음 시리즈로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글을 마치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