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신나는 노래 추천 여자 편 인기곡
안녕하세요. 노래방 신나는 노래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여자 편으로 왔습니다. 첫 번째로 홍진영의 <오늘 밤에>입니다. 트로트지만 트렌디한 홍진영님께서 부르신 곡입니다. 신나고 감질맛 나는 느낌이 좋으실 겁니다. 다음은 (여자) 아이들의 <Senorita>입니다. 정박의 찰진 리듬으로 노래방에서 신나게 흥을 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당연히 인기 절정의 곡 소찬휘의 <Tears>입니다. 너무 유명합니다. 너무 유명해서 추천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고음에 자신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입니다. 2018년을 불태운 댄스곡으로 성인가요 같지만 그렇지 않은 트렌디함을 갖춘 곡으로 젊은 사람들을 열광시킨 곡입니다. 분위기 띄울 때 나이 불문하고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진주의 <난 괜찮아>입니다. 오래된 곡이지만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뽕짝의 느낌은 노래방에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 <오리 날다>입니다. 체리필터만의 개성과 감성이 잘 묻은 곡입니다. 가사도 재밌고 노래도 어려우면서 분위기가 신이 납니다. 체리필터 노래를 조금 더 추천드리자면 <피아니시모>, <Happy Day>, <달빛소년>도 굉장히 감성 돋으면서 신이 나는 곡입니다. 다음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입니다. 윤하의 대표곡중 하나이며 후렴의 독특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다음은 다비치의 <8282>입니다. 조용한 템포로 진행되지만 후렴에서 달리는 듯한 사운드는 분명 부르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해 드릴 겁니다.
노래방 신나는 노래 추천 여자 아이돌편
여자 아이돌로 넘어가겠습니다. 첫 번째로 트와이스의 <CHEER UP>입니다. 트와이스를 국내 원탑 아이돌로 만든 곡입니다. '밀당'에 대한 주제를 현실적으로 잘 다룬 곡으로 노래 템포도 빨라 굉장히 신이 나는 곡입니다. 다음은 모모 랜드의 <뿜뿜>입니다. 모모랜드의 독특한 중독성은 노래방 분위기를 살려 흥을 뿜뿜시켜 줄 겁니다. 중간중간에 간주가 없을 때 춤까지 춰주면 완벽할 텐데 말입니다. 다음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입니다. 10년이 넘은 곡이지만 여전히 감성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적이라고 신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드럼의 빠른 템포는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또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도 있습니다. 떼창 해서 부르기 좋고 혼자서도 신나게 부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씨야, 다비치, 티아라의 <여성시대>입니다. 신나는 건 물론이거니와 가사의 의미도 재미가 있는 곡입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원더우먼>도 있습니다. 다음은 2NE1의 <Go Away>입니다. 후렴의 강렬한 보컬을 낼 수 있다면 더 신이 날 겁니다. 다음은 걸스데이의 <기대해>입니다. 가사는 슬프나 안무가 섹시하고 후렴의 가사가 뜬금없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옆에서 누가 호응 좀 해주면 재미난 곡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여자 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가 있습니다. 세곡 전부 여자 친구를 대중 아이돌로 각인시킨 대표곡이며 노래방에서도 부르기 참 좋습니다. 좀 더 감성적으로 간다면 <밤>이 있습니다.
노래방 신나는 노래 추천 트로트 편
트로트를 집중적으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홍진영의 <엄지 척>입니다. 중독성 있는 후렴의 가사와 신나는 리듬은 노래방에서 부르기 참 좋습니다. 또 다른 노래로는 <사랑의 배터리>, <잘 가라> 등이 있습니다. 홍진영 노래 대부분은 노래방에서 신나게 부르기 좋습니다. 다음은 장윤정의 <어머나>입니다. 2000년대 장윤정 님을 트로트의 장르가 아닌 국민 가수로 만든 곡입니다. 다음은 요요미의 <이 오빠 뭐야>입니다. 꽤나 유명한 노래입니다. 도입부 부분부터 강렬한 신스가 귀에 꽂히는 곡입니다. 이제 줄줄이로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서주연 <당돌한 여자>, 송가인 <찍어>, 설하윤 <따라줘>, 여우들 <오빠달려>, 윙크 <부끄부끄>, 장윤정 <사랑아>, <어부바>, 김헤연 <예쁜 여우>, 강혜연 <왔다야>, 강예슬 <퐁당퐁당>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