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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노래방 발라드 노래 추천

안녕하세요. 여자 노래방 발라드 노래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빅마마의 <체념>입니다. 2003년에 나왔으며 아직도 노래방에서 여성분들이 많이 부르는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다음으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입니다. 총을 맞은 것처럼 아픈 이별을 표한 곡으로 2008년 겨울을 대표한 발라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에코의 <행복한 나를>입니다. 1999년에 나온 곡이며 허각 님께서 리메이크 후 또 알려지게 된 곡이기도 합니다. 밝은 발라드 느낌이며 아직도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곡입니다. 다음은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입니다. 빅마마의 멤버라면 말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이고 탄탄한 발성으로 편안함을 주는 BMK님의 대표곡입니다. 2005년에 발매했고 아직도 노래방 차트에서 롱런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에일리의 <저녁 하늘>입니다. 2012년 에일리의 발라드 실력을 잘 알린 곡입니다.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이며 타이틀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다음으로 박봄의 <YOU AND I>입니다. 2009년에 발매했으며 평소에 2NE1에서 했던 힙합 느낌이 아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곡입니다. 자신이 힘을 때 곁을 지켜준 이에 대한 사랑의 맹세를 노래한 곡입니다. 신시사이저의 소리가 많아서 정통 발라드라고 할 순 없지만 템포도 그렇게 빠르지 않아 넣을만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입니다. 2001년에 나왔으며 개인적으로 정말 분위기부터 가사까지 너무 암울하고 슬픈 느낌이 나게 됩니다. 저만 그런 느낌을 받은 게 아닌지 노래방에서도 인기가 많은 발라드 중 하나입니다. 다음으로 박정현의 <꿈에>입니다. 꿈에서 나타난 인연을 위해 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며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개도 좀 다르고 기승전결도 좋아서 계속 찾아 듣게 되는 곡입니다. 노래방에서도 어려운 여자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입니다. 2004년에 나왔는데 멜론에서 좋아요가 10만 개를 넘은 곡입니다. 대단한 인지도를 기록하고 있는 곡이며 그래서 그런지 노래방에서도 인기가 참 많습니다. 이소라 님의 정체성이 정말 잘 드러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백지영의 <사랑 안 해>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페셜 앨범으로 보답한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나오자마자 노래 차트를 점령했고 오랜만에 왔는데도 정말 그녀의 건재함을 보여준 곡입니다. 아직도 노래가 참 듣기 좋으며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윤하의 <기다리다>입니다. 이 노래도 아직까지 노래방에서 롱런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나왔으며 멜론 좋아요 개수가 10만이 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깊은 사랑을 받는 노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사와 멜로디 모두 놓칠게 하나 없습니다. 다음으로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입니다. 자꾸 백지영 님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자 발라드 황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2009년 아이리스 OST 곡으로 그 당시 드라마 인기도 장난 아니었고 노래도 인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음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입니다. 너무 인기가 많아서 넣어야 하나 싶었지만 넣었습니다. 다음은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입니다. 여 발라드 황제 중 한 분인 이은미 님의 대표적인 곡입니다. 2008년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OST 곡입니다. 다음은 정경화 님의 <나에게로의 초대>입니다. 2016년 TV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에서 다시 재조명되기도 했던 곡입니다. 원곡은 1996년에 나온곡으로 멜로디가 아직 들어도 촌스럽지 않습니다. 노래방에서도 부르기 참 좋은 곡입니다. 복면가왕 버전도 충분히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러브홀릭의 <인형의 꿈>입니다. 러브홀릭의 대표적인 곡 중의 하나입니다.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가 가득하며 노래방에서도 감정 실고 부르기 좋은 곡입니다. 옛날에 광고음악으로도 많이 쓰였으며 그래서 어디서 한 번 들어본 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발라드 모아봤습니다. 2탄도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엔 좀 2000년대 곡이 많았다면 다음엔 2010년대 곡들도 많이 섞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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